4학년 3반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이상곤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RE:단종의유배지영월

이름 이상곤 등록일 20.03.16 조회수 18

단종은 조선시대 왕 중에서 불쌍한 왕이기도 하지..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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