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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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정윤 | 등록일 | 20.03.15 | 조회수 | 33 |
이책의 주인공은 하나입니다. 하나는 친구가 엄마에게 여자 블랑카라고 놀려서 마음이 속상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빠에게 새엄마가 자기를 때렸다고 거짓말을 했고 아빠와 엄마가 크게 다투게 됬습니다. 내가 하나였다면, 아무리 속이 상해도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 선생님이나 엄마에게 내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고 도움을 청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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