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이상곤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

이름 김단우 등록일 20.03.14 조회수 22
지금 힘들더라도 성실히 살아간다면 꼭 좋은일이 생길것이다 
이전글 마법의 시간 여행 (타이타닉호에서의 마지막밤)
다음글 조선전기에는 어떻게 살았을까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