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종업식과 졸업식은 1월 13일 수요일입니다.(2교시 후 하교)

- 2020년 1년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5학년이 되어도 모두 화이팅!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정재철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내 복에 산다

이름 강동엽 등록일 20.04.09 조회수 20

옛날에 딸을 셋 둔 부자 영감이 딸들에게 누구 때문에 그렇게 잘 사냐고 물 었습니다. 첫째하고 둘째는 아버지 덕분이라 했지만 셋쨰는 자신에 복때문 이라고 하여서 아버지가 셋째 딸만 내 쫏았습니다. 셋째 딸은 총각이 길을 걸어가는걸 보고 총각을 따라갔습니다. 그렇게 총각을 따라가다 어느세 밤이 되고야 총각에 집에 갈수 있었지요. 그리고는 그 총각 하고 결혼을 해 일만 하면서 살았죠 그러다 총각하고 셋째는 큰 부자가 되 기와집에서 잘 살수있게 되었어요.

그러치만 셋째에 아버지는 거지가 되었어요. 그리고 셋째하고 다시 만났답니다.

셋째에 아버지가 거지가 된것이 궁굼했고 재미있었습니다.

이전글 우물 안 개구리 (1)
다음글 백제에 충성을 다한 계백장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