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종업식과 졸업식은 1월 13일 수요일입니다.(2교시 후 하교)

- 2020년 1년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5학년이 되어도 모두 화이팅!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정재철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백제에 충성을 다한 계백장군

이름 김하율 등록일 20.04.08 조회수 20
660년 신라군 5만명이  황산벌까지 왔다는 소식이 들리자 의자왕은 계백을 불러 고작 5천명의 군사를 주고 싸워달라 부탁을 하였다
계백은 전쟁터로 가기 전 나는 죽으면 끝이지만 가족들은 짐승처럼 살거라고 말하자 아내는 그 뜻을 알아듣고 계백칼에 죽겠다고 하자
계백은 피눈물을 삼키며 아내와 아이들을 칼로 베었다
계백은 죽기살기로 싸워 신라를 4번이나 이겼다
신라의 김일품 장군의 아들 관창은 자기가 계백의 목을 베겠다고 고집을 부리자 김일품은 어쩔수 없이 아들을 보냈다
계백은 관창이 첫번째 쳐들어 왔을때엔 그 용기를 칭찬했지만 두번째 쳐들어 왔을때엔 그의 목을 베었다
계백은 관창의 목을 김일품에게 보내자 김일품은 화가나 5만명의 군사를 이끌고 가자 계백과 5천명의 장수들이 버티다가 죽음을 당하고 말았다

계백장군님이 열배나 되는 적을 4번이나 이겼다는게 대단하고 의자왕은 엄청 비겁한거 같다
나도 앞으로는 최대한 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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