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게시판, 학급앨범 등 우리 학급의 소식은 학교종이를 통해서 안내합니다.
며느리는 식구들이 계속 괜찮다고 하자 드디어 참았던 방귀를 뀌었지요.
`뿡,뿡,뿡뿡뿡,뿌~~웅.` 오랬동안 참은 방귀라그런지 더 요란했어요.
며느리의 방귀에 집 지붕이 들썩, 방구들이 덜컹, 시아버지,시어머니, 남편은 데굴데굴 굴렀어요.
시원해진 며느리의 얼굴은 예전처럼 환해졌지만 식구들은 화들짝 놀라얼굴이 새파랗게 질렸지요
나는이책을읽고기분이웃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