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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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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수비 김가희 | 등록일 | 25.01.14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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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은 태양이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았어요. 태양이에게 밤에 푹 자라고 했습니다. 태양이는 화가 나서 밖으로 뛰어나왔어요. 그러다 방문 모서리에 꽝하고 부딪쳐서 쌍코피가 터졌지요. 태양이는 속이 상해서 엉엉 울면서 엄마아빠에게 달려갔어요. 엄마아빠가 말했지요. "저런 악몽을 꿨구나. 태양이는 코피가 나지 않았어요." 그거는 꿈이었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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