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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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처럼 소중한 내 친구를 사랑하는 우리 반
  • 선생님 : 홍현주
  • 학생수 : 남 7명 / 여 7명

그리는 대로 읽고 나서

이름 신유준 등록일 24.12.20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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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턴밭에서 호랑가 나타나 할머니는 자바먹지 말라고 말했어 

?할머니가 오늘 저녁에 팥죽을 먹고 나를 잡아먹으라고 했어 

자라,개똥,지게,멍석,밤톨,이가

할머니를 도와줬다.

 

자라,개똥,지게,멍석,밤톨,이 않이였으면

할머니는 아예 호랑이얐태 먹캤을거다.

 

나는 할머니가 먹이는줄 알았는대 

먹이지 않아서 다행이다.

 

할머니가 나였다면 너무 무서워서 말하지도 못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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