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알림장, 게시판, 학급앨범 등 우리 학급의 소식은 학교종이를 통해서 안내합니다. 

꼭 나처럼 소중한 내 친구를 사랑하는 우리 반
  • 선생님 : 홍현주
  • 학생수 : 남 7명 / 여 7명

그리는 대로를 읽고나서

이름 한시유 등록일 24.12.20 조회수 5
첨부파일

마리솔은 미술시간에 하늘그림을그리데  하늘색으없서서 마리솔은집을로 가는내내 창박을 내다보며 한참을고민했다 그날밤 마리솔은 꿈에서 온갓 색깔이 소용돌이 치는 것을 보고 하늘색으 알록달록하게표연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신기한 느낌이들었다 나는 하늘은 색이다르다고 생각하게돼였다.

이전글 시끌시끌소음공해이제그만!
다음글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