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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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처럼 소중한 내 친구를 사랑하는 우리 반
  • 선생님 : 홍현주
  • 학생수 : 남 7명 / 여 7명

그리는 대로를 읽고나서

이름 노가율 등록일 24.12.20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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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솔은 벽화를 그리는데 하늘 그리고 싶었는데 파란색 물감이 없어서 버스에서 생각을 해보다 그날밤 꿈을 꾸었는데 색깔이 알록달록한 곳을 떠다녔다. 그래서 마리솔노을을 그렸다. 나는 이책을 읽고  다면 생각해보자 라는 말이 생각 나고. 원하는게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되어 안정감이 들었다. 그리고 마리솔은 생각과 이 풍부해서 그런생각을 한것같다. 마리솔은 정말 . 나도언젠간 마리솔 처럼 창의력이 더 뛰어나지고 싶다. 그리고 나도 마리솔처럼 을 깊게 해볼까? 라고 생각이 난다. 그리고 우리반 얘들도 이런 창의적인 생각이 뛰어날것같다. 나는 가끔씩 엉뚱한데 얘들은 창의를 발휘해 엄청나게 쭉쭉 간다.근데 마리솔은 정말 화가같다. 그리고 유명하다니!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나도 힘들때 마리솔처럼  하고싶다. 다들 힘들때도 참고 살아가보자. 그게 진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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