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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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처럼 소중한 내 친구를 사랑하는 우리 반
  • 선생님 : 홍현주
  • 학생수 : 남 7명 / 여 7명

다이노키즈

이름 신유준 등록일 24.12.18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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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함께 오후에 다이노키즈에 갔다. 처음으로 내가 한 것은 클라이밍이었다. 그런데 처음에 도전한 것은 쉬웠다. 그 다음에는 이름은 모르지만 아무튼 좀 무서운 것을 했다. 먼저 계단을 올라갔다. 무시무시한 장애물들이 있었다.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용기를 내서 친구들과 함께 나아갔다. 장애물을 한참 통과하고 나니 마지막에는 집라인이 있어서 탔다. 한 바퀴를 돌았더니 안 무서웠다. 그때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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