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배려와 존중으로 함께 자라는 우리들
  • 선생님 : 송혜성
  • 학생수 : 남 8명 / 여 7명

엄마가 처음으로 우리 택배를 사준 날

이름 안우진 등록일 19.11.04 조회수 10

 쨍쨍한 햇볕에서 이불을 덮고 누워 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오늘 우리 택배가 온다고 했다. 엄마가 말을 하자 택배가 왔다. 야구 보드 게임이었다. 그래서 나는 빨리 하고 싶어 빨리 조립했다. 그래서 동생과 했다. 내가 초고 동생이 말이었다. 내가 먼저 공격을 하는데 4회까지 점수를 냈다. 그런데 6회부터 점수를 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6회부터 점수를 내기 시작했다. 그러다 동점이 됐다. 하지만 동생이 홈런을 쳐 경기가 끝났다. 그래서 동생이 기뻐했다. 나는 홈런을 어떻게 치는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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