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배려와 존중으로 함께 자라는 우리들
  • 선생님 : 송혜성
  • 학생수 : 남 8명 / 여 7명

가족들과의 소중한 시간

이름 김예빈 등록일 19.11.01 조회수 11
 엄마와 할머니와 밤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 세부에 도착하였다.

세부에 도착해서 가이드 아저씨를 따라 숙소에 가서 짐을풀고 저녁 밥을 먹었다.다음날 아침 나는 가족끼리 다니고 싶었는데 가이드아저씨 일정에따라 같이 다녀야해서 아쉬웠다. 거의다 배를 타고 다녔는데 갑자기 엄마가

"우리 바다 한가운 데에서 수영할건데 재미있겠지?"

" 어? 나 무서운데  죽으면 어떻게?"

"아니야 구명조끼 입고 바닷물도 짜기때문에 물에 잘뜨니까 안심해"

나는 떨리고 무서웠다. 또는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

밑에 예쁜 물고기와   물고기 때를 보았는데  처음본 거라서 징그러웠다.

그런데 갑자기 바닷물이 짜서 온 몸이 따기웠다 .

:" 엄마 나너무 몸이 따가워 왜그러지?"

" 응 왜그럴까? 바닷물이 짜서 그런것 같아  수영그만하고 배위에 있어 알겠지?"

나는 더 수영하고 싶었지만 어쩔수없이 그냥 배위에서 엄마와 할머니가 수영하는 것만 구경하고 있었다.

그다음 숙소에 가서 저녁밥을 먹었는데 내가 싫어하는 향식료 음식 뿐이여서 어쩔수 없이  라면을 먹었다.

한국에 있을때 우리나라 음식이 그렇게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여기서 먹으니 너무너무 맛있었다.

그렇게 다음날 아침 스쿠버 다이빙 하러 가였다.  나는 할머니가

" 어휴 나는 못하겠다~"

이럴줄알았는데

"와~예빈이 재미있겠지?"

이러셔서 놀랐다 드디어 바다속으로 입수했다 .

바다는 엄청 맑았고 니모같이생긴 물고기를 보았다.

그렇게 스쿠버 다이빙을 끝네고  다다음날  세부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같다 .

너무너무 아쉬웠고 비행기 타고 갈때는 편했는데 버스타고 갈때 힘드렀다.

그렇게 세부여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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