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배려와 존중으로 함께 자라는 우리들
  • 선생님 : 송혜성
  • 학생수 : 남 8명 / 여 7명

학원 빨리 끝난 날

이름 채원준 등록일 19.11.01 조회수 16
10월때 햇빛이쨍쨍한 어느오후에 드디어 학교가 끝났다. 난수학을 갈지 영어를 먼저 갈지 고민이되었다.나는 오랜만에수학을 먼저 가기로 정했다. 그래서 한문과 수학중에 수학을 먼저하기로 정했다. 수학문제집은 얇은 것과 두꺼운 것이 있다. 난 얇은 책을 먼저 하기전에 두꺼운 책에서 앞에 반쪽 푸는 것을 풀고 얇은 책을 풀었다. 그리고 두꺼운 책을 풀었다. 오늘따라 집중이 잘되고 머리가 잘풀리고 챙이 쉬워서 수학을 3시27분에 다하고 한문을 했다. 한문은 어려웠지만 오늘은 집중이 잘되서 금방 30분이 걸려서다했다. 이제 체점만 맞으면 되는데... 1개가 틀려서 아쉬웠다. 그렇지만 고친다음 맞아서 드디어 1시간만에 이지옥을 빠져나갔다. 너무기분이 좋앗다. 그리고 영어학원에 가서 영어를 하고 집에가서 씻고 게임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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