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년 동안 즐겁게 생활해 보아요!

독서와 글쓰기를 즐기는 기초·기본이 튼튼한 어린이
  • 선생님 : 강인상
  • 학생수 : 남 8명 / 여 8명

현장체험 학습에 가서

이름 이시은 등록일 19.10.25 조회수 44

나느 부여를 가게 됬다.가게 된 계기는 역사 체험을 하고 싶었는데 선생님께서 현장체험학습으로 역사를 배우러 부여로 간다고 하셨다.그래서 전 날 나는 워크북,학용품,도시락,물,음료수,과자를 챙겼다.나는 준비물을 챙기고 있는데 할머니께서 용돈 10,000원을 주셨다.그 때 선생님 께서 용돈 5,000만 들고 오라고 해서 나는 5,000만 챙겼다.(남은 5,000원은 내꺼~)그리고 다음 날이 되엇다.나는 아침에 밥 먹고,씻고,옷 입고 준비를 다 해서 휴대폰 하다가 학교로 향했다.나는 반에 애들이 와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었다.그래서 나는 반에 남아 있는 A4용지로 그림을 그렸다.그 시간이 지나서 친구들과 선생님이 오셔서 버스를 타고 부여로 갔다.첮번째로 간 곳은 5층석탑이 있는 곳 이였다.옛날 사람들은 만들기를 엄청 잘하는 것 같았다.선생님 께서 개인 시간을 갖고 사진을 찍었다. 그다음 1,2반 다 같이 단체 사진을 찍고 박물관에 갔다.박물관에서 해설사 선생님을 만나 금동 대향로를 보고 또 개인 시간을 가졌다!애들이 너무 많아서 그동대향로를 잘 못 직어서 애들 없는 사이에 금동 대향로를 찍었다.이제 기념품 샵에가서 3,000원짜리 줄노트를 샀다.한비가 탄생석을 가지고 싶다고 해서 사줬다.한비가 기뻐해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이제 야외에서 도시락을 먹을려고 했는데 벌이 와서 너무 놀랐다.벌이 자꾸 와서 무서웠지만 그래도 도식락을 맛있게 먹었다.다음으로 산을 올라갔다.너무 힘들었지만 다람쥐도 보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며 가다보니 어느새 정상에 도착했다.너무 멋진 풍경이었다.정상에 도착해서 몇분있다가 다시 내려갔다.다 내려와서 다시 버스를 타고 학교로 향했다.나는 건어물 동생 우마루노래를 들으며 집으로 갔다. 집에 와서도 다리가 아팠지만 그레도 학원을 안 가서 너무 좋았다.다음에도 오빠랑 또 가고 싶다 . 왜냐하면 오바 한테도 이 고통을 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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