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 현장체험학습을 간다. 내가 현장체험학습에 가는 이유는 현장체험학습은 재밋고 엄마에 맞있는 도시락을 먹기 위해서아다.나는 학교 가기 전에 집에서 맛있는 도시락과 후식,간식 등을 챙기고 학교에 갔다.

나는 버스 짝궁이 정하늘이여서 아쉬웠다.

 나는 정림사지라는 곳에 처음으로 가서 구경을 했다.그곳에는 정림사지 5층 석탑과 정림사절이 있었다.

그런데 정림사절에 있는 불상 사이에 동전이 끼워져 있었다.그래서 정말 신기했다.

 다음으로 국립 부여박울관에 가서 많은 문화재들을 보았다.그중에 제일 기억에 남고 신기했던 것은 진품인

백제 금동 대향로다.나는 실제로 보니까 더욱 신기했다.그리고 워크북에 있는 문화재들을 보았다.보고 워크북에 적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이 왔다.맛있는 도시락을 먹고 있는데 말벌이 계속 와서 맛있게,편하게 먹지 못했다.

그래서 너무 아쉬웠다.

 마지막으로 간 곳은 부소산성이다.공기는 좋았지만 좀 힘들었다.그리고 낙화암에 갔는데 경치가 정말 멋있었다.

 나는 이번 현장 체험학습이 현장 체험학습이 아니라 등산 체험학습 갔았다.나는 다음에 가족과 함께와서 부소산성을 다 돌아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