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사랑으로 행복한 5학년 1반
수학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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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유정은 | 등록일 | 25.11.04 | 조회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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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유정은 가을바람이 오는 따뜻한 아침이었다. 수학여행 전날 짐을 싸 놨다. 수학여행 전날 너무 기대돼 잠을 잘 잤다. 이른 아침 7시였다. 옷을 예쁘게 차려입고 버스 정류장에 왔다.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다. 학교 도착하고 관광버스를 탔다 . 버스를 타고 4시간을 달려 부산에 도착했다. 첫날 일정은 부산 국립 과학관, 아쿠아리움, 엑스 더 스카이이다. 먼저 갈 곳은 과학관에 가서 로봇들에 춤을 보고 미끄럼틀도 탔다. 미끄럼틀이 길고 속도감이 있어서 재밌었다. 두 번째로 갈 곳은 아쿠아리움이다. 아쿠아리움에 들어가니 물고기들에 똥 냄새가 심하게 났다. 그래도 들어가 보니 예쁜 해양생물들이 많았다. 돌고래, 잉어, 펭귄, 해파리, 물개 등 여러 가지 해양생물들이 많았다. 그중 돌고래가 예뻤다. 마지막 일정은 엑스 더 스카이이다. 엑스 더 스카이에서 춤을 추고 사진 찍고 추워서 펭귄처럼 여자들끼리 다 같이 모여 안았다. 그렇게 해서 첫날 일정이 마무리됐다.
다음 날 아침 숙소에서 조식을 먹고 둘째날 일정으로 이동했다. 둘째날 일정은 부산 롯데월드, 해변 열차, 요트체험이다. 먼저 부산롯데월드에서 후룸 라이드, 롤러 코스터, 등 여려가지 놀이기구를 탔다. 롤러코스터가 높게 올라가 가슴이 붕 떴다. 롯데월드를 가고 난 뒤 해변 열차를 타러 갔다. 그때 잠을 못 자서 피곤해 잠을 잤다. 눈을 떠보니 미포에 도착했다. 마지막 일정인 보트를 타러 갔다. 보트를 타고 언니가 사진을 찍어줬다. 이상하게 찍었다. 보트에서 불꽃놀이를 했다. 숙소에서 잠을 소파에서 잤다. 잠을 자고 일어났다. 마지막날 일정은 송도 해양 케이블카, 해운대 해수욕장이다. 송도 해양 케이블카를 타고 해수욕장으로 갔다. 바닷물을 위를 걸으며 놀았다. 그렇게 마지막일정이 끝나고 버스를 탔다. 4시간을 타고 학교에 도착했다. 교회차를 타고 집에 도착 했다. 수학여행이 끝나서 아쉽지만 가족도 보고싶고 피곤해서 집에가고싶은 마음이든다 아주 좋은 수학여행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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