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건강한 아이들과 사랑 가득한 선생님들이 함께하는 유치원입니다.
요천강 친구들이 블루베리 체험을 갔습니다.
비가 와서 걱정이었지만 하우스라서 체험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간단한 안내와 함께 맞이한 블루베리--
초록까망의 동글동글한 방울들이 올망졸망 달려있었습니다.
일단, 맘껏 따 먹고(크고 까망구슬로)
얼린 블루베리와 설탕을 섞어 블루베리청을 만들었습니다.
비오는 날 블루베리와의 만남,
비 속의 블루베리 포식,
비 내리고 블루베리 마젠타색에 반하여 행복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