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건강한 아이들과 사랑 가득한 선생님들이 함께하는 유치원입니다.
0512 혼불문학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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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금주 | 등록일 | 21.06.18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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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천강 두레 친구들과 함께 혼불문학관에 다녀왔습니다.
문학관에서는 최명희 작가의 글 쓰는 방과 혼불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문학관을 나와 청호저수지길을 건너는데 오리가 있어서 아이들의 '귀엽다~!!' 라는 찬사를 들었답니다.
혼불체험관에 가서는 기다란 타래들로 만드는 화분을 만들고,
사람 얼굴도 만들고, 여러가지 찍기도 하였습니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지는 청호의 물빛도 아름답고
잔디 위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이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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