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예쁘고 멋진 친구들이 함께 지내는 5학년 1반입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우리 반
  • 선생님 : 최우창
  • 학생수 : 남 2명 / 여 5명

제주도를 간날

이름 신윤정 등록일 21.04.14 조회수 10
아침에 일어나 옷을 갈아 입고 짐을 챙기서 외할머니랑 엄마랑 아빠, 오빠, 나, 동생이랑 공항에 갔다. 나는 공항에 처음 가서 공항이 신기했다. 비행기를 탈 시간이 돼서 비행기를 타니 신기하고 행복했다. 비행기가 출발을 하니까 무섭기도 했지만 제주도를 갈 생각에 기대됐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기분이 좋았다. 제주도에있는 숙소에 가서 짐을 놓고 돌고래 쇼를 보는데 어떤 해적이 나와서 신기했다. 돌고래 쇼를 다 보고 밖으로 나왔는데 비가와서 짜증났다. 시간이 지나고 비가 그치고 바다에가서 바다 구경을 조금 하고 배를 타고 지시 내리고 잠수함을 타니 물고기가 크고 주 잘 보였다. 그 다음 날 짐을 싸고 집에 돌아왔다. 그날은 가장 좋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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