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멋진 친구들이 함께 지내는 5학년 1반입니다.
처음으로 축구대회에 나가서 긴장이 되었다.
경기가 시작됐다. 경기를 하다가 내가 자살골을 넣어 버렸다.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경기가 끝나고 밥을 먹고 집으로갔다.
처음 경기에 나가서 잘 하지는 못했지만 노력은 많이했다.
나중에 또 경기에 나가고 싶다. 다음에 더 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