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깨면 후라이, 스스로 깨면 병아리'
어떤 삶을 사는 것은 다른 사람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다꿈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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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민수 | 등록일 | 22.06.21 | 조회수 | 12 |
첨부파일 | |||||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하여 다꿈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도교육청에서 지원 받은 세계 여러 나라의 과자도 함께 살펴보고 나누는 시간도 가졌고, 저마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표어도 만들어 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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