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깨면 후라이, 스스로 깨면 병아리'
어떤 삶을 사는 것은 다른 사람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학교 텃밭에 고구마를 심었습니다. 땅 속에서 고구마가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