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봄에는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란도란 시냇물처럼

가을에는 토실토실 알밤처럼

겨울에는 굳건한 나무처럼

 

함께 배우고,

함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돌돌 말아 하나가 되는 4학년
  • 선생님 : 손**, 이**
  • 학생수 : 남 2명 / 여 1명

지구의 날

이름 권용성 등록일 21.04.29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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