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봄에는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란도란 시냇물처럼
가을에는 토실토실 알밤처럼
겨울에는 굳건한 나무처럼
 
함께 배우고,
함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돌돌 말아 하나가 되는 4학년
				
			
				- 선생님 : 손**, 이**
 
				- 학생수 : 남 2명 / 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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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현아 | 
		2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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