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봄에는 파릇파릇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라도란 노래하는 시냇물처럼

가울에는 토실토실 함께 자라는 열매들처럼

겨울에는 추위에도 굳건한 나무들처럼


함께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는 우리
  • 선생님 : 손현아
  • 학생수 : 남 3명 / 여 2명

만복이네 떡집

이름 이 휘 등록일 19.12.09 조회수 24

  나는 만복이네 떡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만복이가 자신에 이름이 걸린 "만복이네 떡집"을 보고 들어가는게 나는 놀라웠다. 나는 만복이가 자신에 걸린 떡집을 안들어 갈 줄 알았는 데 만복이가 들어갔다. 왠지 으스스했을 거 같다.

  만복이가 계속 주인장을 불렀는데 안나와서 무서웠다. 내가 진짜 책에 들어간거 갔다. 만복이가 떡을 집을 때 떡이 감쪽갔이 사라져서 놀라웠고 신기하기도 했다. 만복이가 많은 고생을  한거 같다. 만복이는 장난꾸러기인데 만복이네 떡집 때문인지 만복이가 착해졌다. 만복이와 많이 싸우는 장군이가 장군이네 떡집을 보았다. 장군이네 떡집이 생겼다. 왠지 장군이네 떡집으로 다시 두번째 책이 나올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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