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봄에는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란도란 시냇물처럼

가을에는 토실토실 알밤처럼

겨울에는 굳건한 나무처럼

 

함께 배우고,

함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는 우리!!
  • 선생님 : 손**
  • 학생수 : 남 5명 / 여 2명

문현석기사

이름 손현아 등록일 23.05.02 조회수 28
첨부파일

문현석

이전글 신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