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도 괜찮아! 서로의 빛을 존중해!!
마음이 자라고
몸이 자라
2학년이 되었습니다.
싱그러운 청암산 자락에 있는 여기 옥산초등학교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배우며
올해도 무럭무럭 자라나 보겠습니다.
단체사진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