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진심어린 칭찬과 인정을 통해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5-2반을 만들어가요.^^.
4월 21일 실과 (박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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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재영 | 등록일 | 20.04.21 | 조회수 | 11 |
아빠-8살때-강아지와 자주 마당에서 놀았다고 하셨습니다.-현재는 강아지가 지나가도 예쁘다고 하시고 가서 만지고 놀지 는 않으 십니다. 엄마-7살때-할아버지께서 서울 가실 때 사탕을 사달라고 부탁 했는데 사오시지 않으셔서 많이 속상하신지 울었다고 하셨 습니다.-지금 엄마는 사탕을 싫어 하시지는 않으시지만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셔서 어쩌다 한개만 먹으 신다고 하십니 다. 형-7살때- 부모님께 터닝메카드를 사다랄라고 해서 집에서 몇 달 동안 신나게 그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고 했습니다. -지금 형은 터닝메카드를 잘 한 쪽에 두고 전혀 관심도 가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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