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내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입니다!!!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

오감 놀이
이름	황재오	등록일	22.03.15	조회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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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오감놀이를 통해서 우리 친구들은 우리 몸의 감각 기관의 중요성을 생각해보았고, 내 몸을 소중히 다루고,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