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입니다!!!
친구들 앞에서 준비해온 시를 멋지게 낭독한 친구들!!!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