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낱
<장석주- 대추 한 알>
대추 한 알에 담겨 있는 이야기처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모여
함께 자기만의 빛깔로 익어가는 한 해를 만들어 봅시다!
함여울: 함께 여물어 가는 우리 반♥
- 선생님 : 양유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6명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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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양유경 | 등록일 | 19.12.13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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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정통신문 1장(보건소식) 2. 스노우볼에 들어갈 작은 피규어 가져올 사람만 가져오기 -학교에서 백조는 나누어줍니다. -3cm 정도의 작은 크기로 준비합니다. 3. 차/길/사람/미세먼지 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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