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낱
<장석주- 대추 한 알>
대추 한 알에 담겨 있는 이야기처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모여
함께 자기만의 빛깔로 익어가는 한 해를 만들어 봅시다!
함여울: 함께 여물어 가는 우리 반♥
  • 선생님 : 양유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6명

2019년 12월 2일 월요일

이름 양유경 등록일 19.12.02 조회수 12

1. 가정통신문 1장(성 평등)

2. 영어체험학습센터 신청서 내일 가지 꼭 가져오기

-내일까지 제출하지 않으면 신청이 어렵습니다.

3. 수익 70-73쪽

4. 차 조심, 길 조심, 사람 조심, 미세먼지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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