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낱
<장석주- 대추 한 알>
대추 한 알에 담겨 있는 이야기처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모여
함께 자기만의 빛깔로 익어가는 한 해를 만들어 봅시다!
함여울: 함께 여물어 가는 우리 반♥
- 선생님 : 양유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6명
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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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양유경 | 등록일 | 19.11.13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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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정통신문 1장(학부모 장애인식 개선 연수) 2. 내일 미술 수묵화 -미술용 앞치마, 토시 있는 사람 가져오기 -옷에 먹물이 튈 수 있으니 어두운 색 옷, 편한 옷 입고 오기 -먹물이 피부나 옷에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아요. 먹물로 장난치지 않습니다. 3. 국어활동 56-61쪽 4. 10칸 노트 다쓴 사람 준비해오기 5. 차 조심, 길 조심, 사람 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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