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우리가족과 찬구네 가족은 찜질방에 들어가기 전 목욕탕에서 친구와 나는 빨리씻고 냉탕에 들어가서 놀았다

         친구아버지와 우리아빠 동생도 씻고 찜질방에 갔다

 친구 어머니와 우리엄마가 아직 않 와서 친구와 나는 난방에 들어갔다

 친구는 따뜻하다고 하는데  나는 땀을 많이 흘려서 냉방으로 갔다

 내땀은 식어서 시원해졌다  친구 어머니와 우리엄마는 친구와 냉방에 나올때 쯤 찜질방에 오셨다

 친구와 나는 아침 않 먹어서 엄마께서 구운계란과  과자,식혜를 사오셨다

 친구와 나는 2층에 올라가서 구운계란과 과자,식혜를 먹었다 맛있었다

 친구와 나는 게임을 몇 판 돌렸다 갑자기 동생이 2층에 올라와 시비를 걸었다

 나는 한 번만 더 그러면 없애버린다고 말했다 동생이 이번엔 때려서 나도 똑같이 때렸다

 갑자기 동생이 말했다 나도 같이 게임하고 싶은데...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했다

 그냥 게임같이 하자고 말하면 되는데 이때 친구가 동생에게 말을 했다 우리랑 같이 게임 할래? 동생이 말을 했다 그래! 라고 말하였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상황이 좋게 끝나서 다행이라고...... 우리가족과 친구네 가족은 각자 집으로 갔다 집에서 아빠께서 말씀하셨다 오늘은 아주 보람찬 하루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