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1반 학생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설레이는 마음으로 올 한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 한 해가 우리 5학년 1반 학생들에게~~ 모두가 재미나고 보람있는 한 해였으면 합니다.

더불어 선생님의 바램은 우리 반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은 마음과 몸을 가지고 중앙초등학교의 자랑스런 학생으로 부모님께 사랑받고 믿음을 받는 멋진 학생으로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만나서 반갑고 일년 동안 즐거운 5학년 1반을 만들어봐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꿈을 키우자
  • 선생님 : 허00
  • 학생수 : 남 13명 / 여 5명

UCC 촬영

이름 강동휘 등록일 21.10.29 조회수 22

오늘은 햇빛이 눈을 실명 시킬것 같던 아침 오늘은 특별한 날이였다.

준비를 끝네고 택시를 불러 우리학교로 갔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말했다.

"야!!빨리와!!" (나) "알았어" 라고 말했다.

그러자 나는 친구들이 있는 운동장으로 곧장 뛰어갔다.

그러자 친구들이 나를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근데 나는 마지막으로 와있었다. 하지만 아직 찍을 시간이 아직 넉넉 하여서

나와 친구들이 가지고온 놀거리를 가져와 재밌게 놀고 있었다. 

하지만이제 촬영시간이 다가와서 촬영을 사작할 준비를 하고있었다.

촬영 준비가 끝나자 2촬영팀은 서로 갈라져서 촬여할 곳 을 찾고 촬영을 시작했다.

촬영이 시작하려던 순간 옆 팀에서 "NG!!" 났다.

우리 팀은 옆 촬영팀에게가 도와 주려고 옆팀에게 다가가려고하자 "보지마!!" 라고 다른 촬영팀이 말했다.

그러자 아침에 운동장에서 만난 친구들의 화목함은 사라지고 싸늘함이 남은체 우리팀은 우리 촬영지로 돌아갔다.

우리 촬영팀은 촬영을 끝네고 다른촬영팀의 촬영을 도와주려고 다른 촬영팀에게 다가가 말했다.

"도와줄까...???" 그러자 다른 촬영팀은 아직 그 싸늘함이 남았는지 고개만 끄덕였다.

그리고 다른 촬영팀의 촬영을 도와주고 모든 촬영팀의 촬영이 끝났다.

그러자 나는 분식점에가 군것질을 하자고 요구했다.

그러자 몇몇은 집으로 갈 시간이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자남은 몇몇은 분식점에가 분식을 먹고 분식점에서 나왔더니

눈을 찌르던 햇빛은 사라지고 감깜한밤이 찾아와 모든 친구들과 나는 집으로 돌아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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