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1반 학생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설레이는 마음으로 올 한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 한 해가 우리 5학년 1반 학생들에게~~ 모두가 재미나고 보람있는 한 해였으면 합니다.

더불어 선생님의 바램은 우리 반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은 마음과 몸을 가지고 중앙초등학교의 자랑스런 학생으로 부모님께 사랑받고 믿음을 받는 멋진 학생으로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만나서 반갑고 일년 동안 즐거운 5학년 1반을 만들어봐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꿈을 키우자
  • 선생님 : 허00
  • 학생수 : 남 13명 / 여 5명

가족간의 사랑 제주도

이름 고승환 등록일 21.10.29 조회수 22

토요일 아침 나는 가족과 공항에 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그떄 난 "언제 도착해요?" 라고 아빠께 물어봤다 

그래서 아빠는 "곧 도착한단다" 라고 말하셨다  

나는 언제 도착할까 심심했다 그리고 좀 뒤에 공항에 도착했는데 

설렜다 그렇게 표를 끊고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난 배가 출출해서 과자를 먹었고     

동생도 한 입 달라고 했다 난 혼자 다 먹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이 동생에게 주고 비행기가 도착했다 비행기에 얼른 타고 이륙을 기다리고 있었다 좀 있다가 안내 방송이 나오고 비행기가 하늘에 날았는데 그떄 난 아빠한테 "이거 괜찮은거 맞아요?"

라고 물어보았다 그래서 아빠는 "어 괜찮을 꺼야" 라고 말해주셔서 

안심이 되었다 그 뒤로 난 졸음이 밀려 왔는데 깨어 보니까 이미 비행기는 

제주도 공항에 도착해 있었다 난 엄청 규모가 커서 놀랐지만 바로 짐을 찾으러      

가야해서 아쉬운 마음을 참고 짐을 챙겨서 먼저 숙소에 갔다 

나는 정말 재밌는 여행이 될꺼 같았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팠다 그래서 점심은  

근처 식당에 들려 배를 채우고 구경하러 갔다 

1번쨰 장소가 소인국 테마파크 였는데 그곳에 가보니까 작은 난쟁이들이 있었다 거기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동생을 잃어버린 것 이었다 

나는 "어 동생 어디갔지?" 라고 말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까 없었다

 바로 엄마 께 꾸중을 듣고 동생을 찾으러 다녔다 

30분을 찾아봐도 동생이 안 보여서 정말 망한거 같았다 근데 처음에 벤치에 앉아있었다 

그래서 나는 안심해서 "휴" 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그래서 다시 돌아다녔고 마지막으로

기념품을 샀다 그리고 다음 장소는 폭포 였다 그래서 사진을 찍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 하룻 밤 자고 시장으로가 맛있는 

감귤 주스 와 할라봉 초콜릿을 먹고 

다시 공항으로 가 다시 집으로 갈 준비를 했는데 나는 그떄 "다시 오면 정말 좋겠다" 라는 상상을 하고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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