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1반 학생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설레이는 마음으로 올 한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 한 해가 우리 5학년 1반 학생들에게~~ 모두가 재미나고 보람있는 한 해였으면 합니다.
더불어 선생님의 바램은 우리 반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은 마음과 몸을 가지고 중앙초등학교의 자랑스런 학생으로 부모님께 사랑받고 믿음을 받는 멋진 학생으로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만나서 반갑고 일년 동안 즐거운 5학년 1반을 만들어봐요~^^
아빠가 멋있으셨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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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현 | 등록일 | 21.10.29 | 조회수 | 22 |
오늘 아침 아침밤을 먹고 자전거 라이딩을 하러 준비를 하고 자전거라이등을 시작했다. 근데 나의 신발 끈이 체인 톱니에 걸려서 신발끈을 빼는 도중 핸들이 돌아가서 넘어졌다 근데............ 상처가 좀 많이 심각했다 허벅지의 왼쪽쯤이 심하게 벌어져 있었다 심지어 힘줄(?)같은게 보였다 그래서 아빠가 나를 일으켜주셨다 일어나서 걷고 있는데 갑자기 앞이 흐려지면서 넘어졌다 .... 그때 아빠가 놀라셨는지 나를 들고 응급실까지 뛰어가셨다. 응급실에서 엄마와 아빠가 나를 걱정하셨다 마침내 치료실에 들어가서 꼬맸다 근데 아빠가 나의 손을 잡아 주셨다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맨날 나보고 똥멍청이라고 하시는 ,,아빠도 나를 걱정을 해주셨던 걸까?..,, 드디어 다~~꼬매고 일어서려는데 아빠가 나를 힘겹게(??)업고 다시 집까지 왔다 집에와서 아빠가 엎어치기로 침대에던지시면서 나에게 외 하필이면 아빠 생일에 다치냐고 물어보신후 자!! 라고 하셨다 그때 아빠가 찌개~~~~ 멋있으셧다!!! 아빠가 방 문을 쾅! 하고 닫으시면서 거실로 나가셨다 그래서 내가 몰래 방문을 열고 거실고 나갔는데 아빠가 한숨을 쉬시면서 네이버로 저전거 타다가 심하게 넘어져서 꼬맸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검색을 하셨다 그때 뭔가 아빠한테 좌송한 마음이 들었다
역시 가족은 가족이다 엄마 아빠 울 가족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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