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함께하는 행복한 학급!
만들어봅시다 :-)
최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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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형우 | 등록일 | 21.03.24 | 조회수 | 25 |
안녕하세요 저는 최형우입니다 제가 발표할 것은 저의꿈중 하나인 픽시선수를 소개할겁니다. 우선 픽시에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역사[편집] 픽시는 원래 경륜장에서 자전거 경기 할 때 쓰는 자전거로 변속기나 브레이크도 없이 오직 실내 벨로드롬에서 경주를 하는데 특화된 자전거였으나, 대중화된 이래 경주 자전거 또한 고정 기어 자전거의 한 종류가 되었다. 1990년대 미국 뉴욕, 뉴올리언스 등에서 자전거로 우편물이나 서류 등을 배달하던 사람들이 더 빨리 다니기 위해 경륜 선수 자전거를 개조해서 타고 다니면서 유행하기 시작했다.[1] 용어[편집] 영어로 보통 줄여서 픽시(영어: fixie)라고 부른다. 특징[편집] 기어가 축에 고정되어 있고 프리휠을 갖고 있지 않아, 페달을 밟아야 앞, 뒤로 움직일 수 있다. 페달이 멈추면 바퀴도 따라 멈춘다. 그래서 보통 자전거와 달리 후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변속기 등 부속 장치가 없어 자전거 몸체가 가볍고 가격이 비교적 싸며, 겉보기가 깨끗하다. 더 깔끔하게 하기 위해 앞·뒤 브레이크를 모두 떼어 내고 스키딩이라고 부르는 페달을 멈추는 방법으로 제동하는 경우도 있으나, 제동거리가 길어져 위험하기 때문에 최소한 앞 브레이크는 달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변속기가 없어 노면이 포장된 도로에서 다니기에 유리하다. 고정 기어라는 특징 때문에 여러 현란한 묘기(트릭) 등을 할 수 있다. 기타[편집] 케빈 베이컨이 영화 《퀵실버》에서 픽시를 타는 메신저로 나온다. 조셉 고든 레빗, 다니아 라미레스 주연의 영화 《프리미엄 러쉬》는 픽시를 타는 메신저들을 주제로 한 액션 영화이다. 핸들을 4개의 나사만 풀어 자유롭게 드롭바, 라이저바, 불혼바, 트랙바 등 으로 쉽게 교체할 수 있다.*픽시 자전거의 브랜드(간략히) 언노운,콘스탄틴,치넬리,엔진11 등등 여러가지 픽시 자전거의 브랜드가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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