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2021년 함께하는 행복한 학급!

만들어봅시다 :-)

배려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어린이
  • 선생님 : 최진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최형우

이름 최형우 등록일 21.03.24 조회수 19

역사[편집]

원래는 경륜장에서 자전거 경기 할 때 쓰는 자전거로 변속기나 브레이크도 없이 오직 실내 벨로드롬에서 경주를 하는데 특화된 자전거였으나, 대중화된 이래 경주 자전거 또한 고정 기어 자전거의 한 종류가 되었다.

1990년대 미국 뉴욕뉴올리언스 등에서 자전거로 우편물이나 서류 등을 배달하던 사람들이 더 빨리 다니기 위해 경륜 선수 자전거를 개조해서 타고 다니면서 유행하기 시작했다.[1]

용어[편집]

영어로 픽스트 기어 바이시클(영어fixed-gear bicycle), 픽스트 휠 바이시클(영어Fixed-wheel bicycle)이나 보통 줄여서 픽시(영어fixie)라고 부른다.

특징[편집]

  1. 기어가 축에 고정되어 있고 프리휠을 갖고 있지 않아, 발판을 밟아야 앞, 뒤로 움직일 수 있다. 발판이 멈추면 바퀴도 따라 멈춘다. 그래서 보통 자전거와 달리 후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 변속기 등 부속 장치가 없어 자전거 몸체가 가볍고 가격이 비교적 싸며, 겉보기가 깨끗하다.
  3. 더 깔끔하게 하기 위해 앞·뒤 브레이크를 모두 떼어 내고 스키딩이라고 부르는 페달을 멈추는 방법으로 제동하는 경우도 있으나, 제동거리가 길어져 위험하기 때문에 최소한 앞 브레이크는 달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4. 단순한 부품 구성으로 개인이 조립하기에 편하고, 변속기가 없어 노면이 포장된 시가지에서 다니기에 유리하다.
  5. 고정 기어라는 특징 때문에 여러 현란한 묘기(트릭) 등을 할 수 있다.
  6. 대한민국에서는 다양한 모임 동호회 카페가 존재하지만 웹사이트 커뮤니티 첫 번째로 생성된 곳이 내마음속의 고정기어다.

기타[편집]

언노운,콘스탄틴,치넬리,엔진11 등등 여러가지 픽시 자전거의 브랜드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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