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2021년 함께하는 행복한 학급!

만들어봅시다 :-)

배려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어린이
  • 선생님 : 최진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홍시우

이름 홍시우 등록일 21.03.24 조회수 12
2) 스트로크

그립을 잡았다면 이제 스트로크를 해보자. 스트로크는 기본적으로 셔틀콕이 맞는 지점에 따라서 오버헤드(머리위) 사이드암(몸의 좌우) 언더핸드(허리아래)로 치는 것이 있다. 여기에 각각 포어핸드와 백핸드가 덧붙여진다. 결국 6개의 스트로크가 기본이라는 뜻이다. 포어핸드는 손바닥으로 치는 것에 비유되다. 백핸드는 손등으로 치는 것이다. 스트로크는 구질에 따라서 클리어, 커트, 헤어핀, 드라이브, 푸시, 스매시 등이 있다. 스매시와 푸시는 공격을 위한 스트로크다. 클리어는 수비시 많이 사용된다. 헤어핀 드라이브 커트 등은 공수를 겸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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