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우리 4학년 2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친구들 벌써 12월 달이라니 너희와 함께 지내온 추억들이 엄청많아 그중에서 2가지를 골라 말해줄께

첫번째로 나는 소풍갔던것이 기억에 남아 그때 나무시계도 만들고 동물에 왕국 놀아도 했어서 기억에 남아

두번째는 처음으로 리그전을 했던게 기억에 남아 그때는 처음이라 잘모르고 어려웠어 이제는 당연한거중 하나지만

나는 리그전이 이제 제밌게 즐기고 있어 내가 그때는 제일 못했었지만^^... 그리고 너희한데 고마운점도있어

항상 챙겨주고 친근하고 착하고 성실하고 배려심있어서 너무좋았어 하지만 어떨때는 마음이 안맞을때도

있었지만 나는 마지막까지 친절한친구들이랑 보내고 싶어 나는 이번년도가 가장 좋더라 다들 5학년때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