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4학년 2반입니다.
진유진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 팔이다친 친구가 반에 있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급식은 다음에 급식 먹을 자리로보는데
팔을 다쳐서 친구가 급식을 쏟을 뻔해서 재가 도와줬습니다. 그것 때문에 저는 이렇게 했을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 팔이 나을때까지
급식을 들어주웠습니다. 그 친구가 그후로 어떻게 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제가이때 가장 뿌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