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4학년 2반입니다.
최라임
음...저는...할아버지께서 수례?를 끌면 서 가시는데 박스가 많이 떨어져서 내가 뛰어 가서 할아버지가 떨어트린 박스를 주워서 드렸습니다.
그렇게 착한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개 더 있습니다.
어떤 여성분이 5000원짜리 지폐를 떨어트려서 같다 드렸더니 감사하다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거 말고도 몇게 있는데 지루 하실까봐 여기까지만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