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4학년 2반입니다.
박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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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도현 | 등록일 | 21.12.23 | 조회수 | 12 |
박도현 나는 주몽을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그 이유는 역사와 관련 되어있고, 주몽이란 말만 들어 봤지 실제로 읽으니까 너무 좋았다. 나는 알사탕이란 책을 9살때 읽었다. 11살 때까지 생생하게 나타내는 재미 있는 책이다. 그이유는 핑크색 사탕을 먹었을 때 껌 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풍선을 불어서 펑! 터졌더니 할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또 다른 사탕 한개를 먹었더니 사랑해란 소리가 계속 들려왔다 그소리를 따라 가는데 아빠의 마음의 소리 여서 꼭 껴 안은 장면이 인상이 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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