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신서영

처음등교 했을때는 조금 어색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친구도 많이 사귀었습니다. 친구를 사귀어서 기분이 좋고 학교다니기가 즐거워졌습니다. 첫날저격 집에서 선생님에 대해 물어 봤는데 선생님이 착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선생님이 무서운줄 알앗는데 선생님이 많이 착하다는 말에 다음날이 기달려졌습니다 3월5일금요일에 친구가 젤리를 줬습니다.그때는 딱 저의 생일날이었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오늘이 내생일인데 운이좋게 젤리를 받았네 라고하고 고맙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집에가서 쉬었다가 학원에 가면서 빨리 월요일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아빠에게 학교알림장을 드렸습니다. 아빠에게 싸인을 받고 가방에 넣고 학교가 재밌고 빨리가고 싶어기대 했습니다. 앞으로는 학교가는게 많이 즐거워질것 같습니다. 시간이 빨리지나서 월요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