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박도현

나는 4한년을 일주일 동안 다녀서 기분이 너무나도 좋고, 일주일 동안 친구들이랑 놀아서 좋았다.

교과서를 일주일 동안 공부를 안해서 너무 너무 기쁘고, 친구들과 선생님을 오랜만에 보니 매우 서래는 마음이 들었다.

친구들과 모듬 이름도 짓고, 체육활동 도 ？신나게 해고, 급식도 맛잇게 먹어서 기쁘고 재미있고 좋앗다.

목요일에 과학을 하는데 갑자기 속이 우글우글 하고, 속이 너무 않 좋아 토를 하고 조퇴를 해 너무 슬프고, 급식에서 좋아하는 닭 윙 후라이드도 못 먹어서 아쉬웠다.

앞으로 안 아팟 으면 좋겠고, 앞으로 힘차게 보내야 겠다고 생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