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즐거운
서로를 도와주고 협동하는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형과 몸이 불편한 동생이 보육원에서 지내는 이야기다. 이책을읽고 괴롭힘들 당하는 동생을보고 화가난 주인공이 아이들에게 화를내어 동생을 지킨 장면이 너무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