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밝고 즐거운

서로를 도와주고 협동하는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진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8명

빌 헬름텔

이름 김민준 등록일 20.03.24 조회수 19

아들 머리위에 사과를 놓고 활을 쏜 빌 헬름텔은 아버지이다. 이 글에서 최고는 이 아들이 마음으로 외친 말이다. "아버지 최고, 난 아버지를 믿었어요"

 

이전글 간디 (1)
다음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