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즐거운
서로를 도와주고 협동하는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의 이득이 아닌, 모든 흑인들을 위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시위를 계속하는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